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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분 1회계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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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분 1회계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어바웃어북

김수헌, 이재홍 (지은이)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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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 하루 3분이면 재무제표가 보이고 돈의 흐름이 읽힌다!
재무제표는 회사의 재정 건전성, 현금흐름, 영업능력, 성장 가능성 등을 담고 있는 이른바 ‘기업의 건강진단서’이다. 아울러 비즈니스맨에게는 생생한 경영 교과서이며, 투자자에게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다.
『이것이 실전회계다』와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두 권의 회계 책을 출간한 저자들은 돌아서도 까먹지 않을 회계 학습법에 관해 오래 고민해왔다. 두 저자가 얻은 답은 ‘그림’이다.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넘겨도 왼쪽에는 글, 오른쪽에는 그림이 있다. 회계의 표현법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숫자라는 결과물로만 표현되는 재무제표는 난해하고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매출?비용?부채의 발생 등 회계 이슈가 발생하는 상황, 회계적 사고의 흐름, 회계 처리 방법 등을 그림으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재무제표에 이르는 과정을 세분화해 표현한 그림을 좇다 보면, 독자의 머릿속에도 자연스럽게 회계적 사고법이 자리 잡게 된다.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어 마켓컬리, 야놀자, 직방, 쏘카, 쿠팡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학습한 회계 지식이 실제 기업 회계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재무제표에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한 페이지의 글과 한 페이지의 그림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하나의 주제를 완독하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 자기 전에 잠깐,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서 잠깐, 컵라면에 물 부어 놓고 기다리면서 잠깐…….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이, 하루 3분이 쌓이면 어느새 회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

◎ 하루 3분이면 재무제표가 보이고 돈의 흐름이 읽힌다!
재무제표는 회사의 재정 건전성, 현금흐름, 영업능력, 성장 가능성 등을 담고 있는 이른바 ‘기업의 건강진단서’이다. 아울러 비즈니스맨에게는 생생한 경영 교과서이며, 투자자에게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를 기술하는 언어가 ‘회계’다. 기획, 마케팅, 영업, 관리, 생산, 연구 등 비즈니스 활동 전 분야에 걸쳐 ‘합리적 의사결정’의 근거가 회계다. 제조원가보다 납품 단가가 낮은 대량 주문을 수락해야 하는지(68쪽), 손익분기를 넘기려면 하루에 도시락을 몇 개 팔아야 하는지(66쪽)와 같은 고민도, 회계로 풀어야 한다.

⦁ 추상적인 회계를 직관적인 그림으로 명쾌하게 설명!
“책을 보고 공부할 땐 알만 했는데 돌아서면 까먹습니다.”
“좀처럼 회계 지식이 머리에 쌓이지 않아요.”
『이것이 실전회계다』와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두 권의 회계 책을 출간한 저자들이 수없이 들은 하소연이다. 두 저자는 머리를 맞대고 돌아서도 잊어버리지 않을 회계 학습법에 관해 오래 고민했다. 그들이 찾은 답이 ‘그림’이다. 한 장의 그림은 백 마디 말보다 몇 장에 걸쳐 써내려간 글보다 전달력이 강하다.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넘겨도 왼쪽에는 글, 오른쪽에는 그림이 있다. 회계의 표현법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숫자라는 결과물로만 표현되는 재무제표는 난해하고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턱대고 재무제표부터 들이밀며 설명하지 않는다. 매출‧비용‧부채의 발생 등 회계 이슈가 발생하는 상황, 회계적 사고의 흐름, 회계 처리 방법 등을 그림으로 차근차근 설명한다. 재무제표에 이르는 과정을 세분화해 표현한 그림을 좇다 보면, 독자의 머릿속에도 자연스럽게 회계적 사고법이 자리 잡게 된다.

⦁ 하나의 주제를 정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단 3분!
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한 페이지의 글과 한 페이지의 그림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하나의 주제를 완독하는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 자기 전에 잠깐,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서 잠깐, 컵라면에 물 부어 놓고 기다리면서 잠깐……. 낙숫물이 댓돌을 뚫듯이, 하루 3분이 쌓이면 어느새 회계를 정복하게 될 것이다.

v⦁ 회계 근육이 붙는 3단계 설명
이론적으로 서술하는 건 지양하고 가상의 사례를 들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학습한 회계 지식이 실제 기업 회계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재무제표에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의미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구성했다.

⦁ 대세 스타트업의 사업 구조와 재무제표 완벽 분석
마켓컬리, 야놀자, 직방, 쏘카, 쿠팡, 블랭크코퍼레이션 등 상장 초읽기에 들어간 스타트업들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분석이 없었다. 스타트업은 매출 인식과 당면한 회계 이슈, 처리 방법 등에서 일반 기업과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직방이 재무제표를 공시한 이래 4년 만에 적자를 낸 이유, 야놀자의 객실 위탁 판매 매출이 광고매출로 잡히는 이유 등 스타트업을 회계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했다.
지난해 회계 분야 최대 관심사는 리스회계 기준 변경이었다. 사업 특성상 임대 자산이 많은 항공, 해운, 유통사 등이 새로운 회계기준을 적용한 뒤 부채비율이 껑충 뛰었다. 이 책은 과거 리스회계와 새로운 리스회계를 비교 분석하는 등 최신 회계 이슈도 꼼꼼히 살폈다.

많은 회계 책을 떠돌며 의지를 불태우고 좌절하기를 반복하는 회계 유목민이라면 이 책에 정착하자. 이 책이 ‘회계 근육’이 붙는 재미,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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